주변에 월급으로 팬싸 넣는 애들 진짜 많앗고 다들 똑같이 할부로 긁고 앨범 매입 넘기고 포카 팔아서 메꿈 그래도 다는 안 메꿔짐
해투가게 되면 같비 타야하니까 이코-비지 갭 채우려고 해외가서도 계속 슬로건 팔고 ㅇㅇ 그땐 그게 재밌었어 (케톡 같비 싫어하니까 굳이 덧붙이는 말인데 내멤은 오는 거 좋아했음)
이런 식으로 안 써도 될 소비 줄줄줄 늘어나니까 할부값=월급인 수준까지 오고+30대 되고 나서야 정신 차림 집에 돈이 많으면 몰라 그건 또 아니었거든 암튼 그래서 지금은 저렇게까지는 안 다니는데
그때 같이 다녔던 애들 중에 어린 애들은 아직도 그러고 다님 치킨집 알바하고 번개장터에서 고가물건 카드깡하고 그거 현금 받고 팔아서 당장 할부값 메꾸고 그렇게 살음
코로나 이후로 팬싸컷이 급격히 몇배씩 오르고 + 팬싸 다니는게 쿨하고 당연한 줄 아는 분위기가 돼서 진짜 너무 안타까움 나도 겨우 탈출함 덬들도 알겠지만 집에서 대주는 수준의 금수저들은 10명 중에 1명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