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시비같아보이는데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임
나도 사봤음. 특히 팝업가면 결국 결제줄로 이어져서 예정에도 없는 굿즈 막 사게됨. 주변에서도 사고있고..
근데 돌이켜보면 남는게 하나도 없는것같음. 이사하면서 대부분 버리고 (다시파는것도 귀찮음), 샀을때도 생각해보면 진짜 결제하는 그 순간만 좋았던듯
돈없어서 할부로산적없고 따로 저축도 잘 하고있고, 취미에 저정도 소비하는건 괜찮다고 봄. 근데 나는 진짜로 지금 생각해보면 저 돈 써서 행복했던적이 없는것같아.. 예전에는 비공굿인형 요즘에는 공식인형 유행하는데 그것도 사놓고 거의 안씀. 나는 어릴때도 인형 침대에올라오는것조차 싫어한 개까탈어린이엇기에... 서랍속에 고이 잠들어있음..
너무 두서없긴한데 그래서 나는 결국 나에게 기쁨을 가져다줄만한 '고능소비'를 하고싶은데, 케이팝은 무소비일때가 가장 행복한것같음. 콘서트도 진짜가까운자리도 많이 가봤는데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도 심했고 집에서 라이브결제해서 맛있는거먹으면서 보는게 더 좋은듯
탈빠할때가 되엇냐...싶긴한데 그건 또 아닌것같고
로또되면 굿즈가고 콘서트오억주고가고 팬싸갈거냐라고 물엇을때 다 안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