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도어의 민희진입니다. 이 리포트로 받아본지 1년이 넘었는데 참다 이제야 말씀드립니다.
리포트의 리뷰 내용이 상당히 주관적이고 편파적이며 공정하지 못한 점을 지적합니다.
리뷰의 평가 기준이 모호하여 형평성 없는 기준으로 리뷰어의 입맛대로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옳은 리뷰인지요.
어떤 팀의 성적은 실컷 논하다가 또 다른 어떤 팀의 성적은 전혀 언급하지 않는 기현상은 어떤 연유 때문인가요.
리뷰의 양적, 질적 내용이 팀마다 편파적인 것은 대체 어떤 이유인지 의아합니다.
하이브 팀 간의 내용 격차는 물론이거니와 타사의 리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팀은 긍정적인 부분만 끌어내 언급하고 어떤 팀은 (특히 타사의 경우) 애써 부정적 부분만 부각시키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뉴진스의 금번 리뷰를 보자면 리뷰어라면 당연히 다룰 수 밖에 내용인 전 세계 음원 차트 현황은 물론, 유튜브, 틱톡 등의 주요 핵심 지표가 빠져있습니다.
이런 주요 골자를 다루지 않고 시시콜콜한, 그것도 소수 팬덤 의견으로 치부할 만큼의 하듯 중요치 않은 내용들이 매주 언급되고 있는데
이런 발전없고 편파적인 리뷰가 1년 내내 지속되고 있기에 더 이상 리뷰를 받아보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이 메인 체인에는 크리에이티브 직군이 아닌 제작에 무관한, 업의 동태에 다소 민감하지 않은 팀의 리더분들도 다수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이 그간 어떤 오해를 쌓아올렸을지 심각한 걱정이 들어 이의를 제기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리뷰의 내용이 제가 느낄 땐 마치 어떤 팬덤이 쓴 개인 일기 같다는 생각이 들며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리뷰하실 것이라면
어도어는 제외하고 보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참고로, 메일을 한두 사람이 받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참조자가 계속 늘고 있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널리 리뷰 내용을 공유하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데, 혹여 외부에 이런 편파적 리뷰가 내부적으로 매주 공유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기라도 한다면 또다른 의미에서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 또한 지적합니다.
공들여 쓰신 내용에 이런 리뷰를 하게 되어 죄송하지만, 각성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 의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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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나는 민이 승소해서 정말 다행이고
산업 내 한가운데 있는 사람이 어찌됐든 이런 목소리 내줘서 고마움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