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스토리에 올리자기엔 너무 동네방네 떠드는 것 같고
몇명만 말하자기엔 나중엔 다 알게될 것 같고
또 누구누구한테 말할지도 고민되고...
내가 친했던 친구 2명이 있는데 지방살다가 서울로 올라오고 그 친구들이 내가 본인들을 안만나줘서 서운했대 그래서 다들 내가 연락해도 반응이 별로 안 반가운 눈치라서 (한명한테 연락했다가 대화해보고 거의 손절을 택함...근데 실제로 우연히 만나면 또 반가워하긴하더라고;ㅠㅠ 그래서 엄청 애매해 그냥) 워홀가는것도 그 친구들한테는 말할지말지.. 고민돼 아예 정착할 생각으로 가는 거라서...
고민고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