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한친구 무리에 5명이 있어 15살때 같은반이어서 친해졌고 20대후반인 지금까지도 친한데 친구가 3살 연상 남친을 만나고 있거든 사귄지는 일년 조금 안됐는데 우리한테 저번주에 소개 시켜줬음.. 결혼생각도 하고 있다길래 친구들 다 축하해줬고 분위기 좋았는데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친구 남친이 대충 A라고할게 A한테 뜬금없이 워치를 왜 차고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대충 휴대폰 안들고있을때 갑자기 쓰러지거나 심박수 재려고 찬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 근데 막 실실웃는? 아ㅎㅋㅎㅎ 이렇게 웃더니 쪼오금 통통하신데 그걸 차고 있어서 물어봤다 이지랄을 한거임 진짜 나포함 다 정색하고 웃지도 않고 친구랑 친구남친만 아 오빠 뭐야~! 이런식으로 웃었어 분위기 진짜 안좋고 A도 표정 안좋았음 그래서 다른친구가 넌 왜 웃냐 워치 차는 이유도 알고 얘 심장 안좋아서 약 먹고 있는거 알면서 웃음이 나오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정신 돌아왔는지 미안하다고 하는데 당연히… 망한 분위기가 돌아오지도 않잖아 이와중에도 친구 남친은 A한테 사과도 안했어 그냥 다들 눈빛교환하고 먹은거 더치해서 보내겠다 이러고 나왔음 그리고 카페가서 얘기하다가 돈 보내고 단톡방에는 실망했다고 연락 안해줬으면한다고 그냥 다 같이 손절했거든 근데 친구가 억울했는지 계속 연락이 와 만나서 얘기하자고.. 덬들이라면 만나볼거같아?..
잡담 ㅇㅋㅌ 친구 남친때문에 친구랑 손절했는데 만나서 얘기해봐야할까? 글 길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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