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아빠랑 궁합보려고 할머니가 아는사람한테 추천받은 점집 갔는데 그때 우리엄마 고졸 경리였고 결혼후에 전업주부할 예정인데 거기 점봐주는 분이 나중에 애들 가르칠거야 이랬단 말임 그때는 뭐야 순 사기아냐? 나 결혼하면 일 관둘거고 고졸인 내가 어떻게 애들을 가르쳐 에이 믿을거 못되네하고 잊고 살았는데 나중에 엄마 30대 넘어서 4년제 대학 가고 학위 따서 논술선생님됨 (우리오빠도 엄마가 가르쳐서 우선선발로 대학갔음) 그래서 그것만 생각하면 신기하대 어딘지는 모르고 할머니손에 따라갔다는데 그건 좀 신기..
잡담 무당하니까 우리엄마 미래 맞춘 점집생각남
260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