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이사오자 마자 에어컨 실외기 때문에 대판 싸웠는데
우리도 아래집에서 달지말라해서 밖에 안 달았고 우리도 위에 달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 혼자 있을 시간에 남편새끼 내려와서 소리 쳐지르고 그래서 개 싸움
그리고 담배피고 쿵쿵 거려서 우리도 벽 치고 지랄함
근데 내가 얼굴 못 외워서 그 남편 새끼 엘베서 오랜만에 마주치면 인사함ㅠㅠ 짜증나ㅠㅠㅠㅠ
걍 모르는 사람도 동네주민이겠거니 목례하는 편인데 그새끼는 그럼 떨떠름하게 보고 모른척 함
그게 지금 몇번짼데 반사적으로 인사하고 윗층 누르면 아시ㅂ 하는중인데 내 돌대가리 진짜 어쩌면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