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연히 남이 말한 그들의 사생활이나 비밀을 복기하진 않아
근데 예를 들어서 지가 식빵 테두리는 안 먹는다고 말한 거 기억해서 (일부러 기억하려고 한 게 아니라 나는 그런게 그냥 머리에 남아) 다음에 같이 식빵 먹을 일 생겨서 아 너는 테두리 안 좋아하지 이러고 잘라주려 그러면 넌 왜 그런거까지 기억하냔 표정으로 미친년 보듯하는 거 알아? 한사람이 아니라 너무 모두에게 겪어서 이젠 그냥 아무것도 기억 안하는 척 말 안함
근데 예를 들어서 지가 식빵 테두리는 안 먹는다고 말한 거 기억해서 (일부러 기억하려고 한 게 아니라 나는 그런게 그냥 머리에 남아) 다음에 같이 식빵 먹을 일 생겨서 아 너는 테두리 안 좋아하지 이러고 잘라주려 그러면 넌 왜 그런거까지 기억하냔 표정으로 미친년 보듯하는 거 알아? 한사람이 아니라 너무 모두에게 겪어서 이젠 그냥 아무것도 기억 안하는 척 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