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아득바득이라는 말이 딱인 게
내가 예를 들어 어떤 유명인 A를 좋아하는데 내가 말하려는 애는 그 A를 싫어함.
그 A가 작품을 하거나 활동을 해서 언급량이 많아질 때가 있잖아? 그럼 당연히 좋은 반응도 있겠지만 악플도 있을 테고.. 그럼 얘는 그걸 굳이굳이 멸칭까지 언급하며 읽고 본인도 어떠한 식으로 악플을 썼다 자랑하듯이 얘기함. 죽었으면 좋겠다는 등...
보통 아무리 싫어해도 보통 뭔 범죄급 사고를 치거나 하지 않는 이상 그 사람 팬이 옆에 있으면 싫은 소리 안 하지 않아? 그냥 이건 나를 개무시하고 본인이 그렇게 할 때 동조 안 하고 그렇다고 반박도 안 하고 떨떠름하게 있는 내 반응을 즐기는 거 아님?
아니 애초에 난 유명인한테 개인적으로 해를 당한 게 아닌 이상 그 정도로 증오감을 뿜는 거 자체가 참 신기하다 생각드는데... 그렇다고 걔도 뭔 완전무결한 유명인들만 좋아하는 것도 아님ㅋㅋ 보통은 어떤 유명인이 사고를 치든 뭘 했든 어린 애들도 아니고 아득바득 육성으로 욕하진 않아... 그것도 그 유명인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라면... 누군 할 줄 몰라서 안 하겠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