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에 같이 근무했던 팀장님이 자녀가 한창 아이돌에 관심가질 나이라고
자기도 차에서 아이돌 노래 듣고 같이 콘서트도 가는 거 되게 보기 좋았거든
난 우리 엄마한테 한번도 그런 거를 이해 받아본 적이 없어ㅋㅋ
넌 뭐 그런 걸 좋아하냐 핀잔만 듣고
급식 때도 콘서트 다 내 용돈 모아서 몰래만 가보고
지금은 다 커서 내 돈 주고 가는데도 뭐라 함
다행히 따로 살아서 거의 모르긴 하지만
작년에도 내돌 콘 다녀온 날 어쩌다 알게 돼서 또 뭐라고 하길래 울면서 개싸운 적 있음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