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이후로 그냥 이 사건 관련한 모든 정보가 다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전부 필터링하고 도피했거든
애들이 좋아져서 싫어져서 이런게 아니라 그냥 이 일 자체가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고 토할거같고 그랬어 실제로 내부감사 처음 터졌을때 찐으로 토했음...
그래도 그냥 제발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애들 인생이 좆되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거 보니까 진짜 기분 개이상하네
애들이 지금까지 한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애초에 안건드렸으면 모든일이 발생하지를 않았을거 아냐 칼국수니뭐니 하는 일도 없었을거고 인사를 했니마니 국감에 불려가지도 않았을거고 계약해지선언도 하지 않았을거고.... 니네팬덤이 더 병신이니 우리 팬덤이 더 병신이니 하면서 추하게 감정소비하며 싸우는 꼬라지도 안봐도 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