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흥하면서 한국 왔다가 내가 좋아하는 나라가 나를 이렇게 혐오한다는 걸 알고 배신감 느끼고 혐한되는 케이스 종종 보는데 진짜 안타깝지만
중국 일본의 동남아 혐오와 우월의식 진짜 만만치 않고 홍콩, 일본도 문화적으로 영향력이 있었던 시절 있었잖음
성매매와 전쟁범죄(베트남전)도 있지만 중국 일본도 원정성매매(근데 시발 1위는 한국임..한남시발놈들아)하고 일본은 대놓고 식민지화하고 대규모학살도 했었거든 일본도 동남아노동자 차별, 홍콩도 동남아가정부 착취하는 거 유명함
그런데 문제는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이 sns시대, 대 인터넷 시대에 떠버렸다는 거임
sns가 한류를 증폭시키는 만큼 한국 내부의 문제들을 알리기도 하는 작용을 하고 한류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한국어 사용자도 늘어나고 한국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동남아혐오질이 알려짐 많이 접하고 기대할수록 실망도 큰 거
여기에 기존 혐한하던 중국, 일본인들이 부추겨서 심해진 것도 큼
이전부터 계속 해오던 한국이 스포츠 더럽게 한다, 성형에 미쳤다 등 내로남불 작업질ㅇㅇ
그리고 한류가 많이 퍼져서 자국 엔터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이제
그걸 넘어 글로벌 메인스트림 레벨로 넘어간 것에 불쾌감과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뭉침
정리하자면 기존 차별경험+인터넷 및 sns에 축적되고 검색이 잘됨+한류라이징에 대한 열폭+기존 중일의 혐한 등 복잡한 문제가 된 듯
여튼 한국이 쪽수도 적고 영어 사용자도 적다보니 방치된 것도 있고 지금 방어도 잘 안됨
그래서 머리 잘 굴려야하는 것 같음 혐오미러링은 그냥 이것봐라 한국인 역시 레이시스트들이다 여기에만 힘을 실어줌...그런다고 역시 동남아 혐오하더니 자업자득이다 이러는 건 존나 사태 알못이며 이 상황을 개선할 생각이 없는 거 그리고 우리가 언제 차별했냐는 말도 종종 보는데 이거는 그냥 무식한 거라서 할 말이 없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