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면서 티비보다가 요새 핫한예능이 나오길래 같이 봄
이거 요새 웃기더라하면서 얘기했는데 갑자기 거기나오는 어떤사람 무슨병크있다고하던데?로 말을꺼냄
근데 매번이랬거든 진짜 인간핫게같은친구임 ㅋㅋㅋ 핫게에있는 인터넷이슈같은걸 현실에서 늘 말함
커뮤하는친구맞고 몇번 돌려서 말한적도있었음 너는 이런거 진짜 관심많네 이정도이긴했지만..
나도 더쿠하지만 나는 걍 저런주제나오면 다 모르는척하거든 걍 인터넷많이하는사람인거 티나는게 싫어서 ㅋㅋㅋㅋ
근데 이번에도 또 저러니까 걍 정이 확떨어지는거임 그리고 이제는 '아 내가 얘랑 이렇게 시간보내는거자체가 되게 나도 저런수준의 사람이 되는것같다' 이생각까지 드는거임
나이먹고 같이만나서 걍 재밌게 티비나 보면되는데 아직도 굳이 티비에나오는사람들 병크나 줄줄외고있는게 순간 너무 정떨어지는거야
이젠 진짜 좀 멀리해야겠다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