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콘서트 가는 길에 오늘콘에서 무슨곡 나올까 두근두근 거리며 가다가
콘서트장 근처에 도착하면 그 바글바글한 인파와 간간히 들리는 내돌 노래들
나눔같은건 걍 지나가는 길에 있으면 주고 받고ㅋㅋㅋㅋ
이제 덕메 만나서 쉴곳 찾아서 다니다가 밥 먹고 카페갔다가
이제 공연 1시간 전쯤에 들어가서 좌우 앞뒤에 앉은 사람들한테 나눔 물품 나눠주고 통성명까진 아니더라도 스몰토크하고ㅋㅋ
그러다가 3분전쯤에 공연시작 전 마지막 뮤비? 곡이 나올때 갑자기 사운드 커지면서 다들 와아아아ㅏㅏㅏ하고ㅋㅋㅋㅋ
공연 중간중간에 vcr나올때 와 ㅁㅁ미쳤다 ㅇㅇ는 왜이렇게 예뻐요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공연 다 끝나면 나가면서 대화도 하고 가는 방향 같은 덕이랑 얘기 나누다가 올콘한다 그러면 또 내일봐요 하고 헤어지구
이 과정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