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까지 나한테 덕질은 스트레스와 고통은 어쩔 수 없이 동반되지만 최애가 너무 좋으니까 그런 건 참아가며 하는 거고
덕질은 다 그런 거라고 생각했고 나도 그런 덕질만 해왔었는데
근데 내돌 입덕하고는 뭐 힘들다거나 스트레스 받는다는 생각이 안 들어
그냥 진짜 너무 재밌고 좋고 행복하고
입덕한 이후로 지금 너무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들이 정말정말 많았던 거 같아
사실 이전 덕질이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 몇년간 덕질하면서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새벽까지 잠못잔 적도 많고ㅠㅠ
전 최애에게는 미안한 마음이지만 이전에 힘들었던 거 지금 치유받는 거 같다라는 생각까지 들고..
입덕한 지 햇수로 3년째인데 진짜 아직까지 늘 너무 좋기만 하고 내돌도 너무 좋기만 하고 암튼 너무 좋다
진짜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