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가 사도세자한테 물? 갖다주러 뒤주 찾아갔다가 영조한테 혼난 걸로 오해해서 이걸로 영조 욕 많이 하던데 앞뒤 사정이 이게 아님
사도세자를 비호하는 세력이 영조를 감정적으로 어떻게 해보려고 어린 세손을 이용해서 뒤주로 찾아가게 한 거임 그래서 영조는 어떻게 아비가 죽어가는 장소에 애를 데리고 오냐고 >주변에< 화낸 거임 세손 못 오게 막아뒀는데 애가 오니까...
그리고 뒤주에 가두기 전에 진짜 영조가 기회 많이 줬음 세자가 자결도 안 하니까 그나마 세손의 정통성을 지키려고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생각해낸 게 뒤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