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길게 프로젝트를 했는데 단 한 번도 지급이 안 됐다. 세금계산서 끊고 보통 2~3주 안에 돈이 들어와야 하는데 안 들어오더라. 물어봤더니 그때서야 한 번에 지급할지 분할로 지급할지 정해야 한다더라. 최대한 빨리 정리해 달라고 했다. 준다 준다 하다가 몇 달이 미뤄졌다. 그러더니 이젠 회사로 공문을 보내라고 하더라"고 돌아봤다.
이어 "같이 일하는 분들 몸값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럼에도 나를 믿고 합류했다. 그 분들한테 돈을 못 주는 상황이다. 잘못한 게 없는데 빚쟁이, 거짓말쟁이가 돼버렸다. 멘탈이 나가서 몇 달 지나고 보니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통장이 압류됐더라. 아이도 있는데 하나 하나 막아야 하니까 대출도 받고 차도 팔았다"고 하소연했다.
뭔가 길게 프로젝트 = 투어
몸값 이런서 보니 댄서한테도 돈 안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