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과 현금성 자산 규모는 비교적 탄탄하다. JYP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58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2022년 말 1396억원이던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1906억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2064억원으로 늘어났다. 견실한 재무구조 덕에 토지 취득을 위해 지급한 계약금 76억원과 잔금 680억원 모두 현금으로 냈다.
다만 음반사업과 콘서트, 인건비 등 지출 계획을 수립한 상황에서 증액된 공사비가 재무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전환사채(CB)를 발행이나 자사주를 매각, 담보 대출 등을 활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현재 JYP는 신사옥 건설 비용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