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엔터업계에 따르면 JYP는 당초 올해 하반기 신사옥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공사비 상승으로 내년 착공 시점이 불투명해졌다. JYP가 공식적으로 입주 시점을 밝힌 적은 없으나 일각에서는 2028년 완공 후 2029년 초 입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착공이 늦어지면서 입주 시기도 이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음반사업과 콘서트, 인건비 등 지출 계획을 수립한 상황에서 증액된 공사비가 재무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전환사채(CB)를 발행이나 자사주를 매각, 담보 대출 등을 활용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현재 JYP는 신사옥 건설 비용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