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에서 말하듯이 지금 사람들이 어떻게 쓰고 이해하냐에 따라 결정된다는거임 예를 들어서 쓰다를 보면. 돈을쓰다, 돈을 쓰다, 모자를 쓰다, 약이 쓰다 등등 같은 단어긴하지만 의미가 다름 유행어도 마찬가지로 이 화자가 청자랑 같은 단어로 이해하느냐 이게 핵심이라 생각하거든??
모든 어원 따지면 못씀 계급차별. 성차별. 식민지 잔해, 집단비하 등등
검열을 하게 되면 언어 사용 자체가 위축되고 검열사회가 되니까
근데 상처가 될만한 단어들은 안쓰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봄
그래서 깁준다 이거는? 레즈비언한테서 온 단어라 하지만 뭔가 요즘 돌판에서는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잘챙기고 마음쓴다는 뉘앙스로 쓰이지않아?
계속 써도 되지 않나 싶음ㅋㅋ
점심시간에 걍 주절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