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출국하느라 티켓팅시간에 비행기안이던가 중간경유지쯤일거같아서 할수없이 대리 처음으로 맡겨봤었는데
경유지 공항에 내리니까 대리가 존나 기뻐하면서 1번자리라고 추가금을 더달라는식으로 뿌듯해하는 메세지가 온거임
근데 알고보니 좌석구역 뒤쪽에 스탠딩 1번을 선택해놓은것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공연이 야외공연이었나 그래서 좌석구역이 무대앞이고 스탠딩구역이 좌석 뒤쪽이었음)
식은땀흘리면서 공항 와이파이잡아서 내가 좌석을 어떻게어떻게 티켓팅에 성공하고나서 댈티한테 설명했는데 아 스탠딩이 앞인줄알았네염ㅈㅅ어카죠이러고 끝남
아니 댈티문의할때 미리 공연정보랑 다 넘겼었는데 한번 살펴보지도않고ㅋㅋㅋ걍 스탠딩부터 갈긴거 넘 황당하고 웃겨서 이후로 대리안맡기고 걍 내가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