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장르 특성상 커버 선곡부터 아이디어임
시작이 반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4중창에 맞게 편곡했을 때 이게 어울릴지 아닐지 고민하고 또 파트를 다시 다 짜고 화음 추가하고 해야 해서 오래 걸리고 노력도 엄청 들어가
선곡의 중요성은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에서 준비과정 방송으로 보여줄 때 어떤 노래로 할지 정하는 과정이 차지하는 비중만 봐도 알 수 있음 이걸로 퀄이 확 달라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근데 불후 노래 선곡이랑 달의 아들ㅋㅋㅋㅋㅋ 달의 아들이 말이 ㄹㅇ안됨 이게 스페인어권 노래 하면 일순위로 떠오르는 대표곡도 아니고 이걸 부른다는 건 싸우자는 거지ㅋㅋㅋ ㅍㄹ는 한국어버전 4중창버전으로 각색하면서 정식으로 가져온 건데 이 노래를 선곡하기 위해 ㅍㄹ가 고민했던 시간과 노력은 쏙 빼먹고 인기에 편승한다? 게으르다를 넘어서 상도덕 없고 예의없고 아무튼 돌판에 대입해서 생각해봐도 말도 안되는 카피캣 짓이야
문제는 여기는 팬들이 이걸 부추긴다는 거임 ㅍㄹ가 저 판에서 압도적으로 잘 나가는 팀인 건 사실이지만 저렇게 눈치보지도 않고 컨셉아트 선곡 무대스타일 다 따라하는 팀 저기밖에 없는데 라포엠 팬들이 심심하면 가만히 있는 ㅍㄹ 패면서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고 열폭함 제발 자기들만의 컨셉 좀 만들어서 ㅍㄹ 냅두라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