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예매하고 3일차는 집에서 편히볼까 했는데
갑자기 그냥 1,2를 가면 3도 가는게 좋겠지 생각에 결제해버렸는데
첫날 박지원 목컨디션 최상에 날아다니는거 보고 오길 잘 했다고 생각하고
막날 송하영 테토드라이브 보고 이채영 짧은 치마 보고
박지원 그리디 보고 이나경 아리가토네(이건 1,2일 차) 보고 백지헌 이티튜드 보니까
아 막콘 안왔으면 큰일날뻔 했어
앵콜에 1층은 완전 혜자로 돌아다니던데
그래도 3일차엔 2층 통로석이어서 잠깐이라도 가까이 봐서 완전 대박이었어
하 이제 여름 웬디장충에서 빠져나오나 했더니 다시 겨울 화정에 누워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