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문제가 있어서 AS센터 와서 맡기고 기다리는 중인데 서비스 받으러온 다른 고객의 언성이 높아지는 거
그 고객이 (아마도) 마우스 수리를 맡기는데 수리기사님에게 본인이 바빠서 마우스 사러 갈 시간 없으니 마우스를 빌려달라고 함
기사님이 그건 안된다 하시니 고객이 여기 마우스 있지 않냐며 그거 빌려달라고 함
기사님이 이 마우스는 자신이 사용하는 마우스라서 빌려드릴 수 없다고 함
고객이 여긴 왜 마우스 안 파냐면서 (1,2층에 가전제품 대리점) 계속 마우스 빌려달라고 함
기사님이 급히면 다이소에서 하나 구매하시라고 함
10분 정도를 마우스 빌려달라고 하다가 다이소 어디에있냐고 물어보고 고객 퇴실
세상에 진짜 별별 사람이 다 있구나, 서비스업종은 난이도 상이구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