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 - 능력캐인데 한량 다들 저 힘을 가지고 왜이렇게 놀러다니나 안타까워함 정작 본인은 아무 생각 없음 근데 모종의 계기로 인해 각성해서 황궁에서 한자리 차지함 마법사도 잘어울리고 기사도 잘어울리는데 사실 서열에서 밀린 황자가 젤 잘 어울릴지도... 본인이 황제가 되기보단 시온이 황제 되는 거 도와주고 옆에서 서포트 할 것 같음
유우시 - 말수 없어서 차갑다고 오해받는데 친한 사람들만 쟤 어딜 보고 차갑다는 거지 생각할것같음 약간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줌 여기도 황자인데 이미 죽은 황비 소생임 사실 후궁이어도 상관없음 아무튼 엄마가 죽었고 궁에 홀로 남겨짐 근데 그걸 시온이가 안타깝게 여겨서 어릴 때부터 같이 놀았음 본인도 시온이도 딱히 경쟁할 생각은 없는데 주변에서 자꾸 경쟁구도로 몰고 가서 머리 아플 것 같음
재희 - 기사거나 비서관 어쨌든 황자 측근 근데 공무원미 있어서 둘 다 같이 겸업할 수도 있을 듯? 기사단장 자리 준댔는데 본인이 거절함 항상 웃고 다녀서 두루두루 친하고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데 알고보면 허들 높음 알게모르게 철벽 잘 침 사실 이세계로 빙의한 현대인임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못돌아가서 적응하기를 선택함 근데 현대인의 관점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다 죽거나 거의 죽다 살아남 그 이후로 현대인의 기준을 버림
료 - 공작가나 남작가 막내아들인데 황자 친인척임 적통은 아니고 방계 본인 야망도 넘치는데 어디까지가 한계인지는 알아서 본인이 갈 수 있는 최선의 자리까지는 가되 그 이상은 딱히 넘보지 않음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야무진데 의외로 아직 못겪어본 것들이 많아서 가끔 어리숙해보임 굳이 따지면 리쿠쪽 친인척인데 딱히 그런거 신경 안쓰고 본인이 좋아하는 황자한테 힘 실어줌
사쿠야 - 대마법사쪽 막내아들 마력도 넘치고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고 본인 능력 잘 활용함 아프고 뜨거운 거 싫어해서 화염보다는 바람이나 물같은 자연계열 쪽 능력을 더 잘 사용할 것 같음 유일하게 재희가 이세계인이란 거 눈치챘는데 말하진 않음 대신 위험할 것 같을 때마다 언질주거나 도움 근데 재희 죽거나 죽다 살아나면 그때부터 인간불신될듯 황궁 돌아다닐 때마다 머리색 바뀌어있어서 사람들이 마법으로 바꾸는지 궁금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