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교회 청년부 엠티 안가고 싶다고 글썼었음 참고로
https://theqoo.net/ktalk/4066045081
자세한 건 이거보면 되고 나는 가게운영하는 중임
날짜는 찾아보니 금토 1박2일. 그냥 엠티가면 현생에 무리올 거같아서 돌려돌려서 거절했음.
이거가면 가게 일할 사람없어서 그게 좀 그럴 거같다고
다행히 부모님도 어찌저찌 상황이해하고(홍보효과없다고 열심히 설명함) 바쁜 거맞다고 말맞춰주셨음.
교회의 a선생님한테 바빠서 못 간다고 전함.
근데 오늘 교회 다른 사람 b가 가게들어오더니
'ㅇㅇ씨 부담스러울만해요. 그런데 그래도 나잇대비슷한 사람들이랑 모여서 어울릴 기회도 잘 없는데 오시는 게 어떨까해서 정 힘들면 금요일 저녁에만 와서 1시간모임만 하고 ㅇㅇ씨같이 토요일 일있어서 모임만 하고, 금요일 밤에 귀가하는 인원들있는데(청년부 부회장 c d 등이 그럴 거라고 함) 그 사람들이랑 나중에 같이 나가면 안될까요?'
이러시는 거...
금토 1박 2일인데 금요일 저녁 7시에 시작해서 모임 8시에 하고 9시에 끝날텐데 토요일에 못있는 사람들있을 거라고 9시에 그 사람들이랑 끼어서 집가면 된다고... 굳이굳이 방법을 또 가져오시는 거야..
찾아보니 수련회가는 곳이 집이랑 2시간 거리인데 저렇게라도 오면 안되냐는 게 좀 황당한데...
그리고 1시간 모임이라도 이동과정에서 모여서 움직일건데 그것도 그냥 부담스럽고
B한테도 현생에 영향준다고 거절 또 하는 게 나을려나...?
부모님 귀얇아서 넘어갈까봐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