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에 아라시 인기 어쩌구 올라올때마다 케톡에 맨날 질문 올라와서 저때 급식 기준으로 글씀 (쓰다보니 ㅈㄴ김)
우선 저때는 스마트폰 없음, 트위터 없음, sns 당연 없음 일본 여행을 비롯한 해외여행이 지금만큼 막 엄청 많이 다녔던건 아니고
친구가 방학에 가족이랑 다녀옴 이런거 아니면 다녀 온 사람들이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후기로 적어서 올려줌
심지어 티스토리 블로그도 그렇게 활성화 된게 아니라 (물론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는 활성화 되었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모름 ) 잘 모름
그래서 일본 여행같은거 다녀오면 모스버거 메론소다, 소니엔젤과 같은 아기자기한 물품들. 이 블로그 좀 꾸미는 분들이 진짜 보정 잔뜩 넣어서 후기 올리고 막 그랬던 시절
> 한국에 없음 > 새로움 > 오 ,, 쫌 귀엽당 이뿌당 > 그 당시 몇몇 중고등학생들 한테 좀 오 ㅋㅋ 기엽네? 괜찮넹? 이런 분위기 + 일본문화 개방된지 얼마 안됨 붐도 탐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이제 더 딥하게 일본 문화 찾아보는 애들이 생김 근데 아라시가 당시 일본에서 인기 많음 > 오 아라시? 이런 느낌으로 아라시 접함
근데 아라시 덕질을 당시에 어떻게 했냐 기차? 기차도 그 뒷세대임 플래시 독학한 언니들이 영상 리스트를 다음카페나 갠홈파서 업로드 해주심 그걸 바탕으로 덕질 시작
근데 이런 과정이 솔직히 쉽지 않은 과정이거든? 지금처럼 유튜브 키면 영상나오고, 짹에 검색하면 정보나오는게 아닌 시절이라
저정도 까지 하는 친구들 > 지금으로 따지면 오타쿠 = 그래서 좀 더 딥하게 미친 친구들이 많음 > 목소리 큼
이런 느낌으로 반에 한두명씩 아라시 캇툰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었고 그 친구들의 목소리도 크고 영향력이커서 뭔가 저런 모습이 보인거지
반 전체가 아라시를 좋아한다~~ 이런 분위기는 아니였던 것 같음.
경기도 중고등학교 기준, 다른곳은 다를지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