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짐을 가지고 올 일이 있었는데 친분 있는 사람한테 뭐 필요한거 있음 얘기하면 내가 같이 픽업해줄게 이런얘기 했는데
이럴때는 당연히 내 짐에 몇개 넣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여야 하잖아?
아예 캐리어 1개만큼의 짐을 부탁한거야 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래 한번인데 하고 오케이 했는데
갑자기 진짜 미안한데 하나만 더 부탁한다면서 내가 한다고도 안했는데 이민가방 크기만한걸 이미 나한테 보냈어...
진짜 어이가 없는데 내가 도와준다고 이미 말은 했으니 그냥 하긴 하는데 ㅋㅋㅋㅋ 맘이 좀 그래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말 꺼낸 내 잘못이지 싶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