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르겠지만 진짜 군입대 전까지도 노래연기춤 다 레슨 받고 연습하고 그랬음
나는 그런 걸 좋아했던거고.. 근데 안늘어서 안타까웠고
얼굴만, 얼굴천재 얼굴얼굴얼굴 최최차차 하는 거 본인도 좋아했던 거 아니라서 뭐든 보여주려고 연습하는 타입이긴 했음
쉴드가 아니라 그냥 남들이 볼 땐 얼굴 밖에 없던 차은우를 내가 오래 좋아한 이유가 있긴 햇더라고
그 나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얼굴과 그냥 착한 이미지만 남았는데 그걸 다 말아먹어서 내가 다 허무함ㅋㅋㅋㅋ
그리고 그 노력을 탈세에도 적용해서 열심히 할 줄 몰랐고
얘 좋아한 건 나ㅏㅏ중에 탈덕하더라도 창피하진 않을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