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은재가 민소희 되려고 진짜 별짓을 다 함..
단기간에 성격 바꾸고 스타일링 바꾸고 몸 가꾸고 골프 승마 그림 스포츠댄스 다 배우고 뒷조사 대비해서 가정사나 사소한 소품들까지 다 바꿔치기하고 바다에서 억울하게 죽을 뻔해서 물공포증 심했는데 수영까지 배우고 은재 신체 특징이었던 금니랑 손톱, 점 다 빼고 눈밑점 찍고 화상 흉터도 가리고 복숭아 알레르기도 있었는데 알레르기약 먹어가면서 알레르기 없던 척도 함
근데 이렇게 외적내적으로 별짓 다 했는데도 주변 사람들 다 계속 의심하고 또 의심하고 또또또또 의심했었음
그니까 사람이 아무리 달라져도 다들 은재 같다고 생각했던 거임..
거기서 완전히 속은 사람 정교빈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