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폴란드 - 추웠음(3월 초) 사람 없어서 좋았음 음식이 푸짐하게 나오고 맛있었음 쇼팽박물관 강추
아우슈비츠 보고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크라쿠프가 볼게 많아서 더 좋았어
체코 - 동화속나라 같아서 좋았음 아기자기한 소품을 많이 삼 체스키크롬로프도 꼭 가길 바람
오스트리아 - 미술관과 박물관 천국! 잘츠는 모차르트와 사운드오브뮤직이 먹여살리는 듯 근데 좋았음 ㅎㅎ
제일 좋았던건 그 호수마을에서 2박하면서 그냥 산책만하고 다녔는데 진짜진짜 행복했음
이탈리아라 - 걷는 곳마다 문화재라 눈 돌아감 가톨릭신자 부활때 로마 있었는데 행복/신앙심 맥스찍음
- 로마/피렌체 갔는데 우열을 못 가리겠음 피렌체는 그 무슨 언덕 석양보는게 최고였고 로마는 바티칸이랑 포로로마노가 좋았어
스페인 - 가우디 가우디 가우디, 그 가우디 성가족성당 스테인드글라스는 진짜 꼭 봐야 함 사진으로는 부족해
고딕지구 대성당이랑 그 주변에 있는 오래된 가게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고
해안가로 요트? 뭐 그런 배타는 거 있었는데 그것도 넘 좋았고
난 먹거리도 스페인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
아 난 마드리드도 좋았어 미술관 많더라 첫날 프라도 포함해서 미술관만 3곳 돌고 세고비야 한번 갔다오고
결론은... 다시 가고 싶다 언제나 가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