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작년 5월에 심부전이랑 다른 세개 심장질환 진단받았어 근데 사촌동생은 대학 졸업하고 알바 몇개하고 백수로 살다가 심장질환 진단 받은건데 내가 사촌동생이랑 엄청 가까워 중딩때까지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고 5살차이 나는데 걍 친동생수준이거든 그래서 내가 엄청 챙겼거든? 심장 안좋으면 워치가 좋다고 의사도 권유하길래 사줬고 알바도 당분간 하지말고 내 서울 자취방에서 같이 살자고 했음 근데 친척들이 아프면 더 일을해야한다 평생 집에만 있을거냐고 사촌동생한테 ㅇㅇ이 집에서 나와서 본가로 내려와라 이런 말을 들었나봐 근데 난 이해가 안가는게 심부전으로도 큰 문제인데 다른 세개 심장질환이 더 있으면 그만큼 심정지 올 가능성이 높다는거 아냐???? 평생 집에서 쉬게 하자는것도 아니고 5월에 진단 받고 7월에 퇴원하고 10월말에 내 자취방에 온거야 루틴 지켜서 밖에서 걷기운동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냥 누워만 있는게 아닌데 계속 저런식으로 쪼니까 내가 알아서 서울에서 사촌동생 취업 시키겠다 어차피 용돈도 지금 내가 주는데 뭔 상관이냐고 따지니까 니 자식이냐고 뭐라뭐라 하는데 이게 내 잘못인거임..? 평생 죽기전까지 약 먹어야한다는데 동생 좀 챙긴다고 뭔 일이 나는것도 아니고..
잡담 덬들아 이거 내가 잘못한거여? 친척들이랑 사촌동생 얘기로 다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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