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5년 정도 라이트??하게 덕질한 아이돌이 있어
콘서트 가봤고, 헝상 소식은 보고, 음원 듣고, 버블하고, 사진 저장하고 굿즈도 슬로건 인형 등 사봄...
너무 판이 좁고 고인물 유사 심하다고 들어서 오프를 안갔어
그러다가 딱 한번 오프를 최근에 갔는데...
다들 친한 홈마 뿐인지 대포에 엄청 팬서비스 해주는 거야 약간 나만 초면????
걍 조용히 있다가 왔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일대일로 말하게 될때
나 예전부터 팬이고 콘서트도 갔다 팬클럽도 들었다
막 줄줄 이야기했는데 돌이 딱히 별 리액션 없어서 무안하더라 ㅜ 고맙다라든가 뭐 말할줄 알았는대 걍 당황하더라고 ㅜ
행사 끝나고 가방챙겨서 나서는데 뒤에서 내가 한말 따라하면서 막 어떤 무리가 웃어댐
착각인가 싶었는데 막 그래서 팬클럽 든거 뭐 어쩌라고 ㅋㅋㅋ 이러면서 막 들으라는 식으로 조롱하는 거....
그날 바로 탈덕했어. 데뷔 한달차부터 좋아했는데 진짜 확 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