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너무 정신없고 치이고 그러다가 이직하고 온거라
첫 자취에 신나서 1년은 음식 다 해먹고 집 꾸미고 회사집회사집 하면서 잘 지냈는데 연차가 차고 일도 많아지고 힘들어지니까 이제 음식 해먹기도 귀찮아지고 배달하거나 그냥 사먹고 들어가고싶은데
집근처에 식당 없음
마트 없음
배달어플켜면 뭐 되는게 거의없음
두쫀쿠? 구경도 못함 유명 패스트푸드 맥날 버거킹 롯리 케엪씨 하나도 없음 스벅 없음 커피빈 당연 없음 메가커피도 버스타고 나가야됨
다이소 올영? 없음 다 버스타고 가야함..
있는건 오로지 편의점뿐이라 민생지원금 들어온거도 100% 편의점에서 다 썼음 ㅋㅋㅋㅋ
오늘도 주말인데 먹는 즐거움이 없으니 너무 우울하다..
집 계약 끝나면 회사에서 멀어져도 좀 번화한데로 이사해야겟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