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자매같이 자란 사촌동생이 이번에 결혼할 사람 소개시켜줬는데 걔랑 나랑 힘든시절 같이 보냈어서 그런지 동생이 딱봐도 넘 착해보이는 남자랑 결혼하니까 마음이 너무 좋더라.. 내가 형제가 없는데 혹시 형제가 괜찮은 사람이랑 둘이 좋아죽을것같은거 보면 행복해보여서 좋다<< 이런 감정 느꼈어? ㅋㅋㅋ내가 남 행복한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어서 이 기분이 너무 신기해..약간 부모님이 왜 자식 결혼시키려고 안달난지 이해가 갈것같은 상태임 이제 걔가 더이상 안외로울것같아서 그게 위안이 됨 ㅠㅜㅜㅜ 시발
잡담 혹시 형제자매가 결혼한 덬들있어? 나 외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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