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을 초4에 갔는데 진짜 내인생에서 제일 힘들고 외롭고 괴로운때였음...
초6까지 진짜 조리돌림하듯 나 괴롭힘
엄마한테 말해도 엄마는 바쁘고 그러니까 너가 좀 잘지내지 왜 이렇게 징징거리냐 소리나 듣고
진심 매일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생각함
초 4학년짜리가 그런 생각했다고...
막 애들이 내 옷에 먹물 붓고, 담임도 모른척하고
피구경기하면 무조건 나 타겟으로해서 던지고 피하면 뒤에서 존나 비꼼... 꼴에 돼지같은게 피한다면서
남자애들은 맨날 돼지라고 욕하고 (내가 뚱뚱하긴했어) 여자애들은 전학온 주제에 뭐잘났다고 쳐다보냐고 그러고
웃긴게 거기 학군 졸라 좋은데였는데도 애들이 진짜 쳐못됬었음... 6학년때 수학여행가는데 내가 그때 독감걸려서 학교도 못나가서 못갔는데 아파서 울면서도 수학여행안가도되서 너무 좋다 생각함 그냥 안가고싶다하면 엄마가 용서안하거든...
지금은 괴롭힘 존나 당한거말곤 다른 생각이 잘 안나 그 3년간 기억이 드문드문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