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흑백 보면서 엄마가 손종원 보고 넘 귀엽다 잘생겻다 목소리도 나긋하니 자꾸 칭찬을 내 귀에 대고 말해서 ㅅㅂㅋㅋㅋㅋ 그거 영향인지 갑자기 꿈에 나왓서 달콤한 꿈이엇다
잡담 엄마가 하도 손종원 얘기해서 그런가 오늘 꿈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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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흑백 보면서 엄마가 손종원 보고 넘 귀엽다 잘생겻다 목소리도 나긋하니 자꾸 칭찬을 내 귀에 대고 말해서 ㅅㅂㅋㅋㅋㅋ 그거 영향인지 갑자기 꿈에 나왓서 달콤한 꿈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