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간절하고 열심히 하고 그래서 중소돌때 느낀 감정 비슷하게 들게하더라 생각해보면 이미 충분히 잘됐고 앞으로도 잘될건데도 뭔가 그런 감성도 있더라고 중소돌만 nn년 파서 그 부분이 확 체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