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ㅇ닷 점심 코스 먹으러 갔는데 별로였오 비린내 같은걸 못 잡아서 아쉬웠던 기억이..진짜 맛있다는 느낌의 음식이 하나도 없었고
근데 거긴 다 저녁이 평 좋고 점심은 아쉽다더라
롯타 비채ㄴ 주말 점심코스 먹으러 갔었는데 여긴 음식은 평이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음식 내주는것도 뭔가 조리장같은 의상 입은분이 내주셨는데 좀 정신없는 느낌
아버지 생신겸 가서 룸 잡았는데 진짜 풍경 넘 좋았어
ㅇ타닉ㄱㄷ 주말 점심코스에 갔는데 진짜 좀 그런데 많이 못가봐서 그런가 되게 다들 프로페셔널하고 잘해줘서 쑥스러웠음 음식 다 예뻤고 좋았는데 진짜 미치게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음 근데 세네접시는 맛있어서 더 먹고 싶은 느낌의 그릇들이 있었음
여기도 바깥보는 자리 앉았는데 친구랑 나란히 앉아서 즐겁게 있다 옴
겪어본 결과 난 걍 4디시라고 하나 4코스라고 하나 걍 접시 4~5개 나오는 캐쥬얼한 코스가 좋은거 같고 아니면 대표적인 음식 하나 미어터지게 먹는게 좋은거 같음
한두개 입에 안 맞는 음식 있으면 평균 평이 깎이는거 같애 스시 오마카세에서도 느꼈었음
걍 어디 쓸데도 없는 개인경험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