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직도 어린 제자처럼 칭찬해주시는 후셰프님도 너무 좋고 인터뷰 내내 눈 빨개져서 울먹거리면서 사부님 좋아모드로 얘기하는 상현 셰프님도 좋고 두 분이 같이 요리하시는거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앗어ㅠㅠㅠㅠㅠ
잡담 오늘은 덕죽셰프님이랑 상현 셰프님 서사가 제일 좋았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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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직도 어린 제자처럼 칭찬해주시는 후셰프님도 너무 좋고 인터뷰 내내 눈 빨개져서 울먹거리면서 사부님 좋아모드로 얘기하는 상현 셰프님도 좋고 두 분이 같이 요리하시는거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앗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