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강아지 자랑하고 싶은 마음 반..
내 첫 강아지. 내 새끼니까 기록저장용으로 쓰는 거 반이었는데..
큰 구독자도 없고 소소하게 커뮤하던 사람들이랑 팔로한 게 다였음
그런데도 내가 써보고 좋은 거 내 마음에 들고
우리 애기가 잘 쓰는 거 보고 흡족해서 후기 남기면
우리 애 올려도 되냐는 그 쪽 업체들서 요청오더라
그러세요 하고 몇 유명 업체들이 올리고 그게 다인데도
종종 협찬해줄테니 홍보같은 거 해주라는 디엠 왔어.
근데 난 울 애기 이용할 생각 없어서 안했지만.
울 애기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