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면 한국이야말로 되게 파편화되고 있다는 느낌?
가족관계도 부모자식형제 정도만 이어지지
예전처럼 사촌 오천 육촌과 한식구로 지낸다는 느낌은 잘 못느끼겠고
60대 이상 어른들은 가족주의가 남았을지언정
그 이하 젊은세대는 서구보다도 훨씬 더 개인주의적이고
가족이란 공동체가 큰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
요즘보면 한국이야말로 되게 파편화되고 있다는 느낌?
가족관계도 부모자식형제 정도만 이어지지
예전처럼 사촌 오천 육촌과 한식구로 지낸다는 느낌은 잘 못느끼겠고
60대 이상 어른들은 가족주의가 남았을지언정
그 이하 젊은세대는 서구보다도 훨씬 더 개인주의적이고
가족이란 공동체가 큰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