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간에 딱 들어가서 1000명 안쪽으로 진입
들어가서 자리가 별로에 하고 좌석 한바퀴 도니까
내 자리가 없네 ㅠㅠ
한시간을 돌고 돌고 빈자리 나오면 결제중
괜히 없을 VIP석도 돌아보고
날자도 바꿔보고 뱅글뱅글
시야제한석이라도 좋으니 표를 달란 심정으로 클릭
하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
사실 처음은 아니고 두번째인데
처음 콘서트는 그냥 이틀치 다 있길레 이런건 처음이야
심지어 마지막 날건 전날에 사서 있겠지 싶었는데
클래식쪽은 그래도 항상 표가 있었는데
돌콘은 그게 아니네
취소표나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