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커터하고 맥락없는 자기 유행어나 개그 밀어붙이기? 이런거 전적 꽤 많았었는데 김원훈처럼 계속해서 말 나온 사람은 없었음... 그리고 보통 그걸로 다른 사람이 꼽주면 탱커로 웃기고 적당히 다음걸로 넘어가는데 영원히 안 받아들이고 시도해서 나중엔 진짜 예능용 꼽도 없이 하지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도 끝까지 그러고 있었음
잡담 놀토 개그맨들 나와서 맥커터 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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