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음원음반으로 2년만에 800억 털고
1300억에 재계약한건데 이런 계약 거의 모든 중소가 하고잇음
카카오는 가수 IP 확보해서 꾸준한 매출 유지하고
중소엔터는 자금 받아서 다시 아티스트 투자하는 방식이라 많이들 함
관련 유통기사 찾아보면 많음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카카오M과 음반 및 음원콘텐츠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19일 이와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FNC는 시가총액(970억원, 10월 16일 종가기준)의 87.7%에 해당하는 총 851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게 됐다
RBW는 2일 "카카오엔터와 5년간 800억 원(WM엔터 포함 1000억) 규모의 음악·콘텐츠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2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와 총 계약금액 1300억원의 음반 및 콘텐트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