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다니엘측에서 직접 갤 폐쇄해달라고 법원까지 갔다가 패소했었음.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인터넷 게시공간에 게재되는 표현물들에 대한 지나친 간섭은 표현의 자유를 위축할 수 있다"며 강다니엘의 청구를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