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직도 너무 징그럽고 싫었음
남자애는 중-고딩 내내 거기 돌아다녔는데 엄청 뚱뚱하고 컸음 턱도 내밀고 있었고 가끔 소리도 지름
나도 진짜 어릴때였는데도 그렇게 성욕에 찌든 느낌 나는거 처음봐서 무서웠음
거기 그냥 차도인데 막 건너다니고 계속 돌아다님
실제로 그리고 한참후에 초등학생 성폭행해서 난리나고 동네에서는 일단 사라짐
잡담 어릴때 길 돌아다니는 자폐남자 있었는데 내가 뭔일 당한건 아닌데 여자들 가슴이랑 엉덩이 이런데만 빤히 보고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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