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빠는 평생을 깝깝하게 살아와서 이제와서 병원 가도 얻을게 없을것같음...
나는 풀배터리 검진해서 중증도 나왔는데 어렸을때부터 지켜본 결과 아빠가 나보다 훨씬 심함
썅 나는 아빠가 노답으로 살아서 나도 그냥 노답일뿐이지 adhd는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음
어렸을때 약물치료라도 했다면... 무슨 의미냐 다 큰 마당에....
잡담 내가 adhd인데 아무리 봐도 아빠랑 할아버지가 지독한 adhd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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