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애가 잘 때 엄마 안고 잠
그래서 엄마가 안아주고 있는데 다정한듯 하다가
낚시대 사달라고 하고 안된다고 하니까
엄마를 무차별 폭행함
엄마가 자리 피하니까 자기 분 안풀렸다고 더때려야 된다고
빨리 오라 그랬나
진짜 소름이었음....
애가 잘 때 엄마 안고 잠
그래서 엄마가 안아주고 있는데 다정한듯 하다가
낚시대 사달라고 하고 안된다고 하니까
엄마를 무차별 폭행함
엄마가 자리 피하니까 자기 분 안풀렸다고 더때려야 된다고
빨리 오라 그랬나
진짜 소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