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초반엔 저런것때문에 너무 짜증나고 화날때도 많아서 오래 못팔거같다 했는데 이젠 익숙해진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화나는것도 없고 진심으로 걍 이쁨 어쩔땐 이쁜짓을 안하는데도...ㅎ
미치겠음.........죠? 의 장본인이 된 기분인데 덕질한지 꽤 지나서 뽕 다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걍 답이 없는듯 계속 이렇게 파야되나봐 언젠가는 빠깍지가 벗겨질수도
덕질한걸 엄청 후회할수도 있겠지..하지만 모르겠다 걍 내가 좋으니 할거긴란데 동시에 신기하기도함
텐션 안좋은날 오프가도 이쁘단 생각만 들어서ㅅㅂ 이래서 덕메들이 나보고 최애 엄마라고하나